꼭 다시 갈께요~
작성자 김미성 |
날짜 201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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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아이들 데리고 큰맘먹고 간 남해
너무예쁘고 숙소도 너~무 맘에 들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꼭 다시 가고싶은 펜션입니다
간단하게 나마 아침에 직접 공수해오시는 식빵과 쥬스,우유,커피등 다양하게 준비해주시고 싱싱한 과일까지
저녁에 술드시는분들은 컵라면으로 해장도 하실수 있을것 같구요
아이들이 어린데 잠깐이나마 그네도 타고 방방이도 타고 아빠랑 오락게임도하고 다양하게 즐길수있어서 몇일 더 있고 싶었답니다
이틀동안 보리암, 미국마을, 독일마을, 다랭이 마을까지 알차게 보내고 왔네요ㅎㅎ
다음에 꼭 뵈요~